역사속의 진주하씨

단지공파의 파조 본관은 진주. 자는 자기(子幾), 호는 단지(丹池). 아버지는 생원

하봉수河鳳壽 1867 – 1939 – 양정공 14대손 공은 장령공 계보季溥의

하재화河載華 1860년哲宗 11 – 1937년 자字는 복영復榮 호號는 여인헌與人軒이니 송정松亭

자는 덕언이요 임시년에 나서 1861년 (조선 철종) 신유년에 진사가 되었다.

字는 子樞요 號는 菊潭이다. 세살에 글자를 들으면서 잊지 아니하였고 여섯

자는 차해(次海)니 창주 하증의 손자다. 현종 庚子에(1660년) 生員에 합격하고는 드디어

하항의 아들이며 호는 모송제이며 광해군 5년 1613년 생원시에 합격하였다. 남명

1849년 (조선 헌종) 무과, 4품 훈련첨정(訓練僉正)을 지냈고 단동(丹洞)에 살았다. 부